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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다시 돌아온 천연기념물 먹황새
 
서부취재본부
 

  <함평=전남조은뉴스>  천연기념물인 먹황새 한 마리가 청둥오리들이 놀고 있는 겨울 저수지 위를 한가롭게 비행하고 있다.

  함평군은 폭설이 지난 최근 대동면 대동 상수원댐에 천연기념물 제200호인 먹황새 3~4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먹이를 찾는 등 월동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만 주로 발견되는 먹황새는 지난 2003년 1월 이곳에서 첫 발견된 이후 매년 겨울이면 관찰되고 있어 먹황새 청정 서식지로 서의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먹황새는 인적을 느끼거나 서식지가 훼손되면 곧바 로 다른 곳으로 이동해 버리는 환경에 매우 민감한 새다. ”면서 “먹 황새가 집단 서식할만큼 천혜의 생태 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는 이 지역의 관리와 보존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이 지역 96.6ha를 조수보호구역으로 고시 관리해 오고 있 으며, 최근에는 상수원 둘레 도로변을 따라 100m 이상의 탐조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조수보호는 물론 내방객 관찰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6/01/11 [07: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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