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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음식문화 개선’ 최우수상
표창·상금 2000만원 받아
 
김필선기자
 

마산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위생적인 시설개선 융자금 지원, 남은 음식 싸주기 용기제작을 비롯해 덜어먹는 그릇 및 공동 국자지원, 음식 모형제작 보급, 어시장관광가이드 제작 홍보 등 다양한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 사업을 펼쳐 경상남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마산시는 ‘좋은 식단’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손 씻기’ 자율실천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출입구내 세면대 설치 권장, 식품관련 단체와 청결한 식생활 및 건전한 음주문화정착 캠페인 등을 펼쳐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중앙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 확대 등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식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기사입력: 2005/12/31 [10: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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