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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합포동 ‘독거노인 123지킴이’ 발대식 가져
 
김필선기자
 
▲지킴이 선서를 하고 있다     © 김필선

마산시 합포동사무소(동장 구을회)는 16일 오후 5시 2층 회의실에서 ‘독거노인 123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통·반장, 자생단체회원, 일반주민 등 70명으로 구성된 123 지킴이가 참석한 가운데 지킴이 인증패 수여, 행동요령 교육, 지킴이 선서 등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합포동사무소는 최근 가족이 없거나 별거 중에 있는 주민이 집에서 사망하여도 외부와의 차단으로 인하여 즉시 발견되지 않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관내 65세 이상 노인 및 생활이 불안정한 독거세대 140세대를 선정했다.

  123지킴이는 대상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하여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고 복지패밀리회는 123지킴이로부터 도움이요청이 있으면 즉지조치하기로 했다. 

  또 자율방범대는 음주사태 수습,  경찰과 연계해 환자이송 등을, 동사무소는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가급적 민간주도로 추진하는 네트워크 구성하여 사고즉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123지킴이 운동은 1사람이 독거노인 2가정을 최소 3일에 한번 이상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수렴, 해결하는 운동이다.

 
기사입력: 2005/12/17 [10:1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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