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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새벽시간대 음주운전 일제단속,실시
24:00-06:00사이 사망사고 가장많아
 
김창호
 

▲장소가리지않고 실시간 음주운전단속강화    
2005년 8월 21일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292명 가운데 79명(27%)이 취약시간대인 24:00-06:00사이에 사망한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대형교통사고를 야기하는 등 최근들어 심야,새벽시간대 잇따라 음주 교통사망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위해 오는 8. 26(금) 02:00-05:00간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22명 중 40.9%인 9명이 교통량이 한산한 새벽시간대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요일별로 보면 목요일 51명(19.6%), 금요일 43명(16.5%)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단속은 서울시 전역에서 주로 교통량이 한산한 간선도로 및 교차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 유흥가 연결로 등 평소 음주운전이 많았던 장소를 선정,실시되며, 수시로 장소를 변경하여 가면서 음주운전의심차량을 선별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번 단속으로 음주운전단속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운전자들에게 인식시켜 음주운전만은 안 된다’ 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모든 운전자들이 가정과 안전한 서울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하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05/08/25 [17: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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