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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천안 땅에 30억원 투자
천안 아우내 일대, 750만평 규모 토지와 건물 매입 확인
 
유명조 기자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병천순대’ 골목으로 유명한 천안 아우내 장터 일대에 750평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여성조선 9월호가 보도했다.

현재 고모가 운영하고 있는 ‘병천순대’ 식당 건물과 인근 땅을 매입한 것. 이씨 고모 이준자씨가 며느리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 식당건물과 해당 주차장 부지의 소유주는 이효리로 되어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된 것은 주차장 부지의 소유지 이름에 이효리 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이효리씨의 고모가 운영하는 식당건물 이고, 가수 이효리가 맡는 걸로 밝혀진 것이다.

인근 주민들 사이에선 ‘주변 건물과 땅을 전부 이효리가 샀다’거나 ‘100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는데, ‘100억원’ 소문은 과장이지만, 지난해 6월 620평의 토지와 60평짜리 건물 2동 등, 총 740평을 매입한 것은 사실이다.

인근 부동산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해당 지역 근처의 토지는 1평당 약 400만 원선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가 이 건물과 땅을 사들인 이유는 식당을 운영하는 고모에게 무상으로 임대해주기 위해서다. 고모 이준자씨의 며느리는 “고모가 편하게 장사하시라고 가게를 내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건물을 판 주인도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투자’보다는 친척에게 편의를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번 이효리의 이런 선행이 여성조선 9월호에 실리면서 많은 팬들이 ‘이효리의 고모사랑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일을 해낸 자체가 힘들었을 텐데 고모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랑은 그 어느 것 보다도 큰 사랑 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우내 장터 일대에서 판매하고 있는 병천 순대 식당에 많은 손님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05/08/24 [15:54]  최종편집: 1970/01/01 [09:33] ⓒ 전남조은뉴스
 
효리야~ 지나가다 10/06/08 [01:32] 수정 삭제
  웬만하면 좋은일에도 좀 많이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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