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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제2도약기 맞아
기항선박의 급속한 증가로 광양항의 물량증가에 밝은 전망
 
전남취재본부
 

선박기항 항차수 부족으로 물량증가가 더디었던 광양 항이 최근 선박기항척수가 증가함으로써 광양항의 물량증가에 밝은 전망을 안겨주고 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동안 주간평균 52~55항차를 벗어나지 못하던 선박기항이 올 상반기 들어 주 10척이 늘어난 65항차에 이르게 되었다.
 
광양 항에서 7개 선석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추가 기항선박의 대부분을 유치한 허치슨의 한국국제터미널은 그간 영업본부를 대폭 보강하여 허브항의 기반이 되는 극동 피더선 우선유치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화주영업 등에 초점을 두고 1년 전부터 꾸준히 선사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영업 전략이 급속한 항차 수 증가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상반기 광양 항 전체 물량이 작년 보다 감소한 것에도 불구하고 허치슨 한국국제터미널만은 60%이상의 물량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화주와 선사를 연결하는 전략적인 화주 마케팅이 주효하게 작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8월 3일부터 광양항의 허치슨 한국국제터미널에 장금 상선이 일본 직기항 서비스를 취항하게 된 것은 그동안의 전남도, 광양시,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의 부단한 선사유치 노력과 아울러, 허치슨 한국국제터미널의 우수한 it와 최고의 생산성이 선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결과로서, 허치슨 한국국제터미널은 광양 항, 광양만권 지역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기사입력: 2005/08/02 [16: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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