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 “자가격리자, 전국 8개 권역 시험장서 대학별 전형 응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2.04 22:39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교육부가 준비한 전국 8개 권역의 권역별 시험장에서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 관련 브리핑에 나선 유 부총리는 “4일부터 22일까지 대학별 대면 전형이 이어진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수시모집의 대학별 전형에 대해 “4년제 대학에서 계획한 대학별 평가일정의 72%는 이미 진행이 되었고, 현재까지 대학별 전형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는 없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4일 현재 대학별 전형은 28%에 해당하는 603000건의 대면 평가가 남아 있으며, 4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주말을 중심으로 평가일정이 집중이 되어있다고 전했다.

▲ 유은혜 부총리가 4일 오전 9시 30분에 서울청사에서 대학별 대면고사 관련 대학 총장단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이어 특히 수능이 끝난 이번 주말인 5일과 6일에는 양일간 연인원 207000, 다음 주말인 12, 13일에는 연인원 192000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기 위해서 이동할 예정이라면서 교육부는 대학, 지자체와 함께 비상 대응하면서 안전한 대학별 시험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별 전형의 방역 또한 수능 방역의 원칙을 준수하면서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시험장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방침으로, 지난 10월부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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